성경적인 원리로 가정의 기초를 세워가기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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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을 위하여 I
- 행복한 가정을 꾸리려면 가족 구성원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우선적으로 명령하시는 덕목들을 지켜야 한다. 본 시리즈는 아내의 남편에 대한 덕목인 복종, 남편의 아내에 대한 덕목인 사랑, 자녀의 부모에 대한 덕목인 순종, 부모의 자녀에 대한 덕목인 양육의 문제를 다루어 견실한 가정에 대한 성경적인 요구가 무엇인지를 다시보게 한다.
2. 사랑으로 세우는 가정
- 하나님께서 교회와 더불어 이 땅에 주신 삼위일체의 교통의 모상이 가정이다. 가정 안에서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사랑해야할지 그리고 부부가 어떻게 서로 다른 사람으로서 한 몸을 이루고 살아 참된 인간의 삶의 모본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구속사의 관점에서도 논의하고 있다.
3. 신앙과 가정
- 가정의 달을 맞아 설교한 시리즈이다. 매년 설교되는 시리즈이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특별히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서로가 상처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언제나 좋은 것을 통해서만 좋은 것이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를 갖지만 하나님은 나쁘게 보이는 것을 통해서도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준다. 특히 이혼을 생각하던 여러 부부들을 돌이켜 회개하고 새롭게 가정을 이루게 하였던 설교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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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가족을 전도하는 일에 열심이 식거나 지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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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구원을 위하여
- 구원받은 신자들에게 있어서 구원 받지 못한 가족들은 가장 커다란 부담이다. 구원 받지 못한 가족들을 위하여 부담을 느끼면서도 가족 구원의 진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이다. 사람들은 기도하면 언젠가 자신의 가족들을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막연히 기대하지만 좀처럼 그 소망이 실현되지 않을 때, 자신의 영혼도 침체되는 것을 경험한다. 이 시리즈에서는 가족 구원을 위해 생사를 건 기도를 드릴 것과 구원받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깊은 사랑과 연민의 마음을 갖도록 촉구하고 있다.
2. 내 가족을 그리스도께로
- 이 시리즈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구원 받지 못한 가족들 때문에 아파하는 신자들을 위해 설교된 시리즈이다. 불신 가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방법이 무엇이며, 가족전도를 위하여 무엇을 헌신하여야 하고, 또 그런 전도자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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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기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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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앞에 다시 세우는 가정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 간의 무너진 관계를 다시 회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가정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회복시키는 데에 목적을 둔 시리즈이다. 이 일을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곳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하여 가정에서 유익을 누리며 또한 가정을 위해서 봉사함으로써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족의 일원이 되어 가는데 이것은 곧 은혜 안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것과 동일하다.
2. 하나님 사랑으로 하나 되는 가정
- 가족 구성원들이 참된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오는 것이야말로 가정이 하나 되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불편부당함이 없는 영원한 가치를 향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가족 구성원들이 각각
다른 이유가 아닌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서로를 사랑하게 될 때 가정은 온전함을 회복하게 된다. 이 일을 위해서는 먼저 믿은 가족 구성원이 제사장과 같이 희생하며 온 가족을 참된 구원과 회심으로 이끌도록 헌신하여야 한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방법과 길이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다.
3. 말씀 안에 선 가정
- 이 시리즈는 2012년도 가정의 달에 선포된 말씀이다. 특히 ‘온 가족 교회 오는 날’에 선포된 부모를 경외하라는 말씀과 자녀, 남편, 형제들과의 관계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말씀 안에 선 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모두 하나님을 만나고 그 십자가 사랑에 자기를 복종시킨 가정이며 이 신앙을 기반으로 화해와 용서가 있는 가정이다. 이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는 경건한 가정생활이 이룩된다. 실제적인 가족관계에서 무기력을 느끼고 있는 성도들에게 이 시리즈를 꼭 듣고 변화받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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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의 사명감이 약해지고 자녀들의 신앙교육이 부담으로 다가올 때, 가족과 신앙자녀들의 회심을 소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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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녀의 회심을 위하여
- 이 시리즈에서 설교자는 자녀를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바르게 양육하고, 회심에 이르도록 도왔다면 부모로서의 역할은 거의 한 것이라고 단언하리만치 자녀의 회심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다. 회심하지 않은 자녀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도리를 무작정 가르치는 것은 마치 죽은 자의 얼굴에 화장을 하는 격이며 또한 걷지 못하는 자에게 뛰는 것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중생과 회심은 중요하며 자녀들의 회심을 위해 부모는 가장 큰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그리고 동시에 구체적으로 부모들이 자녀의 회심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2. 자라나는 세대의 회심을 위하여
- 우리가 미래의 조국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자라나는 세대들이 하나님을 참되고 바르게 그리고 깊게 알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름길은 그들이 복음을 알고 회심하는 것이다. 자라나는 세대의 회심을 위해 어느 교회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열린교회의 실제적인 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시리즈이다. 회심하지 않은 자녀로 인하여 혹은 회심하였으나 은혜에서 미끄러진 자녀로 인하여 안타까워하는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반드시 들어야 할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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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생활의 회복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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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자가로 가까이 가는 기도생활
- 이 시리즈는 2006 새벽십자가 사경회 때 선포된 말씀이다.
교회적으로 기도의 열기가 식었을 때 다시 기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던 말씀이다. 기도의 자리에서 물러선 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은혜를 줄 것이다.
2. 기도 III
- 세 번째 설교된 기도 시리즈로서 그리스도인의 메마른 삶의 궁극적인 원인이 바로 기도의 부족에 있음을 밝히면서 어떻게 메마르리만치 기도의 영을 잃어버린 사람이 열렬한 기도의 사람으로 회복될 수 있을 지에 대하여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별히 이 시리즈에서 설교자는 기도의 영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기도하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는 말씀을 깨닫고 감화를 받으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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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을 잃고 영적인 무력감과 패배감 속에 빠져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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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리하는 기도생활
- 기도생활은 우리에게 영적인 힘을 주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승리하게 만들어 준다.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 없이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으며, 영적인 패배 속에서 신자다운 삶을 살 사람은 없다. 이러한 기도생활이 승리로 이어지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돌아보고 기도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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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경건이 무엇인지, 어떻게 성경적 경건을 우리의 삶 속에 실현시킬 수 있는지 알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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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건의 비밀, 그리스도
- 이 시리즈는 2008년도 온가족 여름 수련회 때에 선포된 말씀들이다. 디모데전서 3장 16절 말씀을 기초 본문으로 한 이 시리즈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경험 안에서 신앙의 두 지평이 교차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우리를 대신해서 당하신 그리스도의 형벌 안에서는 떨리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그리고 그 고난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방법이었다는 사실 안에서는 하나님께 이끌리는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경건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칼빈에게 있어서 경건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그리스도와 연합된 가운데 하나님을 향해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는 모든 총체적인 삶이다. 이 시리즈는 경건에 대한 참된 신학적 이해가 무엇인지를 개혁파 신학 안에서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영성운동과 성경적 경건이 어떻게 다른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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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경건생활이 무너져 있을 때,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기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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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건의 지성소로 들어가라
- 이 시리즈는 개인 경건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설교되었다. 특별히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리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열심있는 개인 경건 생활의 부재에 있다고 보고 그러한 잘못된 생활을 촉진하는 여러 요인과 방향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어 경건의 적을 해부하고 있다. 그리고 특별히“정사”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자신의 삶을 꼼꼼히 살피는 성찰 없이 어떠한 경건 생활도 성공할 수 없음을 파헤친 부분에서 많은 도전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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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구원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분명한 앎을 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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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 이미 예수를 믿은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구원이 무엇을 의미하고 또 하나님은 그 구원을 통해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알아야 한다. 세상적으로는 제법 많은 지식 혹은 학식을 갖춘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진지한 견해를 상실한 채 믿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능력 있고 승리하는 삶을 뚜렷한 소명의식 가운데 살아가기란 실로 어려운 일이다. 이 시리즈는 천지 창조로부터 시작해서 죄 아래 있게 된 인간의 처지와 어떻게 그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지, 그리고 마지막에 부활과 영광스러운 천국 생활까지를 다룸으로써, 구원 문제를 영원한 하나님의 계획의 틀 안에서 정리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2003년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에 16회 연속 강연으로 방송된 적이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2. 십자가와 하나님의 계획
- 이 시리즈는 2009년 십자가 사경회에서 설교된 내용이다.
모두 8편으로 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단지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방편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전 창조의 계획과 연관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속의 사건도 보다 넓은 맥락에서 보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십자가의 구속 사건은 단지 구속이 아니라 창조, 타락, 구속, 완성이라고 하는 보다 더 큰 틀 안에있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큰 틀에서 십자가가 어떻게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계획에 있어 중심을 차지하는지 보여준다. 이 시리즈를 마음을 기울여 청취한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왜 하나님의 지혜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의 우주적인 의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시리즈는 설교자의 개혁신학에 대한 철저한 기반과 구원의 논리를 보여주는 설교들이다.
3. 기독교와 십자가
- 십자가는 기독교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죄를 구속하셨기 때문이다. 이 십자가는 단지 우리의 죄를 용서한 십자가가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생명과 사랑 안에서 살게 하는 십자가이다. 2011년 고난주간을 앞두고 연속으로 설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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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초를 굳건히 세우기 원할 때, 기본적인 구원의 도리가 궁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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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와 구원
- 이 시리즈는 원래 십자가 사경회 오전 성경 강해를 모은 것인데, 기독신앙의 기초를 다시 한 번 놓아주는 시리즈이다. 죄의 기원과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죄 가운데 있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대하여 심도 있게 성경을 풀어가고 있다. 특별히 십자가 사건의 구속사적 의미와 구원의 방법, 십자가 아래서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설교한 것이다.
2. 구원의 문을 두드리는 그대에게
- 이미 나와있는 「죄와 구원」 시리즈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의 같은 내용이지만 듣는 대상들이 청소년들이었기 때문에 길이가 짧고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 「죄와 구원」이 자세하고 세밀한 설명과 함께 폭넓은 감동을 주고 있다면, 이것은 간략하면서도 요점을 찌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나님 께서 풍성하게 은혜를 부어주신 현장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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