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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7] 주일광고사항
◆ 오늘 열린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후 별관 2층 새가족실로 오시면 열린교회 소개를 드리고, 김성진 담임목사님의 설교집 [주가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증정해 드립니다. 꼭 참석하셔서 교회 소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예배 및 각종 모임 안내 - 주일 주중 예배 및 기도회, 교회학교 예배, 테마학교에 누구든지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일 대예배 시간 자모실 사용은 연령에 맞는 자모(자부)들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시 예배 자모실은 미운영) - 오랜만에 현장예배 드리시는 분은 약정헌금봉투 기입 후 헌금하시면 차주에 개인 헌금함, 헌금봉투를 다시 만들어 드립니다.
◆ 본 교회 교인은 목회자의 허락 없이 개인적으로나 단체로 교회 밖 성경 공부 모임이나 집회에 참석하시면 안 됩니다. 당회가 허락하지 않은 예배시간과 예배장소를 벗어난 별도의 예배, 기도회 및 집회는 불법행위로 간주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성도 간의 계모임, 동업, 돈거래, 물건 강매, 다단계 사업, 기획 부동산, 투자 권유, 보증 요구, 각종 청탁을 금지합니다. 위와 관련된 모든 활동은 교회의 지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열린교회 정관 8조 1항 참조)
◆ 새가족환영축제 - 일시: 12월 14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별관 2층 새가족실 - 대상: 9월 ~ 11월 등록 교인 - 자녀돌봄: 별관 1층 영아부실 ※ 참석 여부와 동반 자녀 수는 교구 교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당회 - 일시: 12월 14일(주일) 오후 5시 - 장소: 본관 3층 당회실
◆ 2025 성탄 축하의 밤 - 주제: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 (요8:12) - 일시: 12월 20일(토) 오후 4시 - 장소: 본관 3층 예배실 - 발표: 교회학교 전 부서 ▸ 행사 전 프로그램(청년부 문화팀 운영) - 시간: 오후 2시 - 장소: 본관 1·2층 - 대상: 전 성도 ※ 일일후원카페, 성탄 포토부스, 편지쓰기, 각종 미션,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합니다. (성탄공연 종료 후 30분 추가 운영)
◆ 공동의회 - 일시: 12월 28일(주일) 오후 4시 - 장소: 본관 3층 예배실 - 대상: 교회에 등록된 청·장년 세례교인 및 입교교인(공동의회 회원) - 안건: 열린교회 운영정관 개정 - 자녀 돌봄 안내 ① 미취학(유아·유치): 세빛교육관 3층 유치부실(교육실 2) ② 취학취학(유년·초등·소년): 세빛교육관 4층 유년부실(교육실 3)
◆ 선거인 명부 열람 - 일자: 12월 14일(주일), 21일(주일) - 내용: 정관 개정을 위한 선거인 명부 열람 - 대상: 열린교회 청·장년 세례교인 및 입교교인 - 장소: 본관 2층 브릿지
◆ 열린교회 운영정관(안) 열람 - 기간: 12월 14일(주일) ~ 27일(토) - 장소: ①주일: 본관 2층 브릿지 ②평일: 본관 2층 안내데스크 - 대상: 공동의회 회원
◆ 공동의회 위임장 제출 - 기간: 12월 14일(주일) ~ 21일(주일) - 대상: 12월 28일(주일) 공동의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 - 방법: 본관 1·3층 로비에 비치된 제출함에 기재 후 제출
◆ 2026년 기도사역부 섬김자 모집 - 분야: 수요섬김기도, 릴레이기도, 토요·주일·온라인 강단기도 - 방법: 본관 1층·3층 비치 신청서 작성 후 제출 또는 교회 홈페이지 신청 - 기간: 12월 28일(주일)까지 - 문의: 이병미 권사(010-9179-4256) ※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섬김 교구 안내 - 12월 7일(주일) 청소 섬김: 청년 1국 - 12월 13일(토) 청소 섬김: 장년 5교구 - 12월 14일(주일) 식당 섬김: 장년 5교구
◆ 새 생명 탄생 하나님께서 다음 가정에 새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귀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년 3교구 홍주영 · 김기선 성도 가정 – 홍이현 아기 - 장년 5교구 유상현 · 최문정 성도 가정 – 유준영 아기 - 장년 6교구 황지원 · 성정아 성도 가정 – 황희재 아기
◆ 장례 장년 2교구 송현숙 집사(김창대 성도)의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장년 2교구 심봉섭 집사(양재원 집사)의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위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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