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6.30] 주일광고사항
◆ 오늘 열린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후 별관 2층 새가족실로 오시면 열린교회 소개를 드리고, 김성진 담임목사님의 설교집 [주가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증정해드립니다. 꼭 참석하셔서 교회 소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예배 및 각종 모임 안내
- 주일 주중 예배 및 기도회, 교회학교 예배, 테마학교에 누구든지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일 대예배 시간 자모실 사용은 연령에 맞는 자모(자부)들만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시 예배 자모실은 미운영)
- 오랜만에 현장예배 드리시는 분은 약정헌금봉투 기입후 헌금하시면 차주에 개인 헌금함 - 헌금봉투를 다시 만들어 드립니다.
◆ 본 교회 교인은 목회자의 허락 없이 개인적으로나 단체로 교회 밖 성경 공부 모임이나 집회에 참석하시면 안 됩니다. 당회가 허락하지 않은 예배시간과 예배장소를 벗어난 별도의 예배, 기도회 및 집회는 불법행위로 간주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성도 간의 계모임, 동업, 돈거래, 물건 강매, 다단계 사업, 기획 부동산, 투자 권유, 보증 요구, 각종 청탁을 금지합니다. 위와 관련된 모든 활동은 교회의 지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열린교회 정관 8조 1항 참조)
◆ 2024 교회학교 여름사역 안내
1. 사랑부 여름캠프
- 일정 : 7월 5일(금) ~ 7일(주일)
- 장소 : 인천 베다니하우스 및 별관 2층 교육실4
2. 미취학부 & 취학부 여름성경학교
1) 영아,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 일정 : 7월 6일(토) ~ 7일(주일)
- 장소
영아부 : 별관 1층 영아부실
유아부 : 세빛빌딩 3층 유치부실(4세), 세빛빌딩 2층 유아부실(5세)
2)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일정 : 7월 13일(토) ~ 14일(주일)
- 장소 : 세빛빌딩 3층 유치부실
3)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 일정 : 7월 12일(금) ~ 14일(주일)
- 장소 : 열린빌딩 2층 유년부실
4) 초등, 소년부 여름성경학교
- 일정 : 7월 19일(금) ~ 21일(주일)
- 장소
초등부 : 세빛빌딩 4층 고등부실
소년부 : 본관 1층 예배실
3.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1) 중등부 여름수련회
- 일정 : 7월 21일(주일) ~ 23일(화)
- 장소 : 여주중앙청소년수련원
2) 고등부 여름수련회
- 일정 : 7월 25일(목) ~ 27일(토)
- 장소 : 광림수도원
◆ 2024 교회학교 여름사역 섬김 신청 안내
※ 여름사역 기간에 교회학교 아이들을 섬겨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1. 미취학부 & 취학부 여름성경학교
- 모집인원 : 00명
- 신청방법 : 여름성경학교 배너 하단의 QR코드로 신청
- 문의 :
유아부(이해선 전도사 010-9153-8074)
유치부(조일권 전도사 010-7513-0305)
유년부(이지연 전도사 010-6438-7929)
초등부(김태영 목사 010-2081-0412)
소년부(김민성 전도사 010-3876-0318)
◆ 2024 중고등부 여름수련회를 위한 교사&학부모 기도회
- 일시 : 7월 3, 10, 17일(수) 오후 8시 40분
- 장소 : 별관 2층 새가족실
- 대상 : 교회학교 중고등부 교사 및 학부모
◆ 중직자 기도회
- 일시 : 7월 6일(토) 오전 6시
- 장소 : 본관 1층 예배실
- 대상 : 교역자, 센터장, 시무장로, 협동장로, 은퇴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협동권사, 은퇴권사
◆ 새가족 환영축제
- 일시 : 7월 7일(주일) 오후 2시
- 장소 : 별관 2층 새가족실
- 대상 : 24년 3월 ~ 6월 16일(주일) 등록하신 교인
- 자녀돌봄 : 별관 1층 사랑부실
※ 참석여부, 동반자녀 인원은 교구 교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섬김 교구 안내
- 6월 30일(주일) 주일오후 교회청소 : 청년부 목양, 기능 팀장
- 7월 6일(토) 교회청결봉사 : 장년 4교구
- 7월 7일(주일) 식당배식/설거지 봉사 : 장년 4교구
◆ 결혼
청년부 백찬웅 형제와 청년부 장지선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 일시 : 7월 6일(토) 오전 11시
- 장소 : 파티오벨라 마리에가든 홀(범계)
◆ 장례
장년 4교구 김은자 권사(성기선 집사)의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청년부 은산 형제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위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