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망 저자: 류응렬 목사 출판사: 두란노서원 발행년도/쪽수: 2025년/ 147*210*20mm/ 244쪽 “눈을 들어 나를 보라. 마침내 너에게 소망을 줄 것이다” 좌절한 그곳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소망은 꽃처럼 피어난다. 어느 때보다 소망이라는 말이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힘겨운 인생의 무게를 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소망은 자신의 삶을 행복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선물한다. 소망의 강물을 마시면 절망스러운 환경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호흡이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가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잘되면 기뻐하지만 어려움을 만나면 불평한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