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묵상[오늘의 말씀] 2017년 11월 21일

죄의 타락 - 랄프 베닝

죄는 사람을 타락시키고 짐승으로 만든다.
인간도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슬프게도 그는 동물적이고 야수적인 본성으로 전락해 버린다......
짐승처럼 되는 것보다는, 즉 짐승처럼 살고 죽는 것보다는 차라리 짐승이 되는 것이 더 낫다.
발람 자신과 같은 나귀가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발람의 나귀가 되는 것이 더 낫다......
그러나 당신이 보다 깨끗하고 온전해지기 전에 죄로 말미암아 이같은 타락과 부패에 물들어 버리기 때문에, 나는 이 점을 다음과 같은 3가지 면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게 된다.
죄는 사람을
(1)짐승처럼 만들며,
(2)가장 악한 짐승처럼 만들며,
(3)짐승보다 더 악한 존재로 만든다. [ 청교도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