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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 [국민일보] 토종 신앙서적 2권, 영어권 독자들 만난다 작성일 : 2018.07.01 조회 : 545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의 베스트셀러 ‘게으름’(생명의말씀사)이 미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 출판부에서 영문판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정식 출간됐다. 미국의 정통 개혁주의 신학교에서 한국 개혁주의 목회자의 저서를 직접 번역,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은 2003년 9월 국내 첫선을 보였다. 잠언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데 게으름이 얼마나 큰 적인지를 보여주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서 35만권 넘게 팔렸고, 중국과 대만에서도 공식 번역 출간됐다.

반면 공신력 있는 출판사를 통한 영미권 진출은 결코 쉽지 않았다. 여러모로 노력하다 김 목사가 출간할 뜻을 접을 무렵이던 2015년, 피터 릴백 웨스트민스터대학교 총장이 번역을 먼저 제안했다.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에 감탄한 릴백 총장은 최고의 번역자와 편집자를 추천했고, 출판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번역은 찰스 킴과 피어스 힙스 웨스트민스터 신학영어부서의 부디렉터가 담당했다.

릴백 총장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양 열린교회에서 진행된 ‘게으름 영문판 출간 감사 예배’에서 동영상 인사를 통해 “이 책을 영어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삶에 열매가 맺히기를 바란다”며 “아시아에 이어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길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마이클 호튼 교수,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더글러스 스위니 교수, 퓨리탄리폼드신학교 조엘 비키 총장 등 쟁쟁한 미국의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추천사를 적었다.

김 목사는 감사 예배에서 “마지막 3년 정도 애를 쓰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포기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왔다”며 벅차오르는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김 목사는 ”한글로 책을 쓸 때나 영어 번역서가 나올 때나 한결같은 소원은 책이 사람들을 깨우고, 깨어난 사람들이 깨어난 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며 “이 책이 진리를 몰라 어둡고 우울하게 사는 사람들을 깨워 하나님을 누리며 살아가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향후 10년간 영문판 인세를 웨스트민스터대의 출판 사역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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