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LIN SERMONS

[회심치 않은 자녀를 위하여]
어미가 참척에 울 때

눅 7:11~16 / 김남준 목사 / 수요예배 / 2009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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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설명

이 시리즈는 아직도 회심치 않은 자녀들을 둔 부모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 것을 참척이라고 하는데, 수많은 가정이 영적 참척을 경험하면서도 자녀의 영혼을 위하여 울지 않는다. 이것은 자녀의 영혼이 비참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 영혼을 위하여 울어줄 만한 사랑의 마음이 부모에게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들이 어떻게 자식들의 영혼을 염려하고 기도해야 할지를 보여준다.

수요예배 설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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