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LIN SERMONS

[축복 끝에 주신 경고]
신자의 삶에 있어서 계명의 의미

대하 7:19 / 김남준 목사 / 주일오후예배 / 199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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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설명

하나님의 자녀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이후에 교만해지기 쉽다. 왜냐하면 영적인 긴장이 해이해지고 나태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본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나약함을 파헤치고, 거룩한 긴장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주일오후예배 설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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