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라고 이름 붙여진 이 시리즈는 흔히 잊혀지기 쉬우면서 명백한 성경의 증언 중 하나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하여 많이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 떠나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눈 뜰 때 가장 절박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며 사랑을 갈구하게 된다. 이 시리즈에서 설교자는 바울이 그토록 복음 전파의 화급성에 대하여 절박하게 외쳤던 것도 사실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는 인간 세계에 대한 인식 때문이었다는 사실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진노를 통하여 자기를 알리신다는 진노의 선교적인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