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LIN SERMONS
[인생은 나그네 길] 나그네 길에서 위로가 필요합니다
시 119:54, 시 119:135 / 김남준 목사 / 주일오전예배 / 1999년 01월 03일
-인생은 나그네 길
동영상 장애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