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1997년도에 선포된 이 말씀은 유명한 미가서 6장 1-8절의 본문을 다루고 있다. 당신을 버렸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언제 하나님을 버렸느냐고 논쟁하는 이스라엘의 태도를 다룬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이시다. 그들은 이 사실을 명심해야 했다. 비록 그들이 입술로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께 나아갈까 하고 묻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들이 바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 공의와 인자와 하나님을 동행하는 삶이 그것이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드릴 수 없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