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이 시리즈는 2010년도 성탄절을 앞두고, 기독론에 관한 중요한 강론들을 연속적으로 설교한 것이다. 특별히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성육신 사건의 중요성과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륜 속에서 보여주는 최고의 계시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에 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이야말로 계시의 보고이다. 우리는 그 성육신의 비밀들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시리즈를 숙고한다면 성경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성육신 이라는 기독론적 주제를 감동있게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신앙의 중심이 없이 확신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할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