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설명
이 시리즈는 2011년 가을말씀사경회 기간 중 새벽에 설교한 내용들을 모은 것이다. 열심 있는 신앙 뿐 아니라 착한 인격도 강조되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한 사람의 착한 인격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관계의 영향력으로 나타난다. 심오한 영적생활의 열매는 언제나 선한 인격이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관계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는 착함이 복음적 교리의 본질이라는 것과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함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착함과 초자연적 덕의 관계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