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LIN SERMONS

설교요약본

설교요약본은 매주 평신도 헌신자들에 의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인쇄하기인쇄하기
제목 : 먼저 그의 의(義)를 구하라 (1) 설교자 : 김남준 목사 작성일 : 2019.10.20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Ⅰ. 본문해설
염려하는 신자에게 예수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고 말씀하신다. “그의 나라”가 ‘하늘 아버지의 나라’인 것처럼 “그의 의”는 ‘하늘 아버지의 의’이다. 그렇다면 “의”란 무엇일까?

Ⅱ. 의(義)란 무엇인가?
구약에서의 의를 인간에게 적용하면 ‘올바름’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의로운 상태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혹은 인간과의 관계에서 자기 의무를 다해 책망받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즉, 성경에서의 의는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합치된 상태이다.
하나님의 뜻은 계시를 통해 드러나고, 그 계시의 기록된 형태가 성경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당신의 뜻을 보여주고 그 뜻대로 사는 사람을 받아들이신다. 이렇게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다.
의롭게 된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 그는 그 영적 교통을 통해 충만한 하늘 생명과 사랑을 공급받아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대로 실행할 수는 없다. 이는 인간이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였을 때 메시아를 약속하셨다. 믿음의 조상들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지켜왔고, 제사를 통하여 구원의 열망을 이어왔다. 범죄한 인간은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언제나 일시적인 것이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교제의 길은 다시 막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언젠가 메시아가 와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영원하고도 완벽한 교제의 통로를 열어 인간을 모든 고통에서 해방할 날을 기다렸다.

Ⅲ. 의와 믿음
구약 사람들은 율법을 온전히 수행하면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죄인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메시아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을 때 가능하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 3:9).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의를 획득하셨고,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이것을 나눠주신다.
이 “의”는 우리를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의’이다. 구약의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에 기초해서 사람들을 의롭게 여길 것을 보여주셨다(시 36:6, 시 119:40). 하나님의 의를 받은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의로운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복음을 믿는다’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믿음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로, 지식적 동의이다. 둘째로, 감정적 신뢰이다. 셋째로, 지기를 맡기는 의지이다. 그래서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그것을 안다는 것 이상이고, 그러할 것이라는 감정적 동의 그 이상이다. 자신의 인생을 복음에 얹어 놓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믿는 것이다.

Ⅳ. 추구하라는 무슨 뜻인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라고 말씀하신다. ‘추구하다’라는 말은 ‘어떤 생각과 행위들이 궁극적 목적을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이바지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의를 추구한다.’라는 말에는 다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로,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곧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만한 존재가 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 것이다. 둘째로,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신자는 불의한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의롭게 살기를 힘써야 한다.

Ⅴ. 복음을 믿으라
하나님의 의를 얻기 위해 우리는 복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받아들였는지 여부에 따라서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하시는 의로,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하시는 의를 드러내신다.
구원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없는 죄인에게 의를 주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게 하고,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새롭게 하는 일이다. 이 관계는 사랑의 관계이다. 그래서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것을 그의 삶을 통해 드러내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말씀을 따라 사는 순종은 일치를 이루게 된다.

Ⅵ. 적용과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며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천상의 자원과 지상의 자원을 주신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가 되는 일을 위해 섬기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목록으로


장소 사용 신청    ※열린교회 스마트폰 어플에서도 신청가능합니다.

  • 열린교회 본관
    2층 - 대세미나실, 소세미나실, 자모실, 자부실
    3층 - 다목적실
  • 신청하기
  • 열린교회 별관
    1층 - 교육실1~2
    2층 - 교육실3~4
  • 신청하기
  • 열린빌딩(제1교육관)
    1층 - 중등부실, 소년부실
    2층 - 유년부실, 초등부실
    지하1층 - 예배실
  • 신청하기
  • 세빛빌딩(제2교육관)
    2층 - 교육실1
    3층 - 교육실2
    4층 - 교육실3, 소망부실
    5층 - 세미나실
  •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