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LIN SERMONS

설교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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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먼저 그 나라를 구하라 설교자 : 김남준 목사 작성일 : 2019.10.1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Ⅰ. 본문해설
예수님께서는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는 말씀을 마무리하시면서 본문을 결론으로 제시한다. 여기에서 “먼저”는 시간적으로나 질적으로 다른 것들에 비해 앞서는 것을,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한다(마 6:23, 30, 32).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이방인들은 육신의 욕망을 추구하지만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라고 하신다. 이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두 차원에서 생각하여야 한다.

Ⅱ.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A. 하나님 나라의 두 차원
먼저,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 차원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오심과 함께 이미 지상에 임하였다.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눅 11:20).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인간은 사탄의 아래 있었다. 사탄의 통치에 굴복하게 만드는 최대 무기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사탄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간을 지배하였다. 그러나 신자는 복음을 믿음으로써 죽음의 위협을 이기게 된다. 구원받음으로써 하나님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을 때 사랑이신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 임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통치가 그의 심령 안에서 시작된다. 그로 인해 그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 영원하고 완전한 사랑 속으로 들어갈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이다.
성령은 신자를 결코 떠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신자 안에 영원히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 사단의 세력과 내 안의 죄들이 그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정한 신앙의 원리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 그때 하나님의 나라는 내 안에서 견고해진다. 만약 신앙의 원리를 떠난다면 그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여 불안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현재적으로 누릴 때 인생의 모든 시련과 괴로움, 아픔을 이길 수 있다. 거기에서 세상을 이길 힘이 나온다. 그리고 그때 그리스도인은 염려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회는 그것을 가르쳐준다. 곧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의 능력 안에서, 그 사랑 안에서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교회이다.
다음으로, 미래적 차원이다. 이는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히 성취되는 때를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모든 요소가 제거되어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완전히 완성된 때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을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보혈로 마귀의 통치를 무너뜨렸다. 따라서 마귀에게는 우주적 승패를 번복할 힘이 없다. 그러나 진리를 떠난 무지한 인간을 미혹할 힘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래서 아직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는 이 모든 악이 제거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이다.

B. 하나님 나라를 추구함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구한다’는 ‘추구하다’, ‘애쓰다’, ‘실현되기를 원하다’의 의미가 있다. 이는 곧 ‘구한다’의 의미가 어떤 생각과 행위들이 최종 목적을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여하도록 애쓰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인생의 추구점이 곧 인생의 목표이다. 예수님께서는 신자에게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통치를 추구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통치는 말씀과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사랑의 통치인데, 이는 개인의 삶과 사회에서는 사랑과 정의로 나타난다. 이러한 삶을 살도록, 이런 사회가 이루어지도록 힘쓰라는 것이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육체는 지상의 자원을 필요로 하고, 영혼은 천상의 자원을 필요로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영혼과 육체 모두를 아우르므로, 우리의 육체 또한 쉼과 만족, 기쁨을 누려야 한다. 그러나 육체의 만족을 지나치게 집착함으로써 그것을 인생의 추구점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그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향락’을 추구하는 것이며, 인간을 창조하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반역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라고 한다. 이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신자는 내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의 행복을 누리면서, 이 나라가 우주적으로 완성될 날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다.

Ⅲ. 적용과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다른 사람도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통치가, 사랑의 통치가 한 뼘이라도 더 확장되기를 바라면서 살아야 한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여기 살아 있다. 신자의 행복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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