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패커와 함께 큐티[오늘의 말씀] 2018년 01월 19일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 (잠 2 : 10-12)

우리가 어떤 행동 방침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간섭하시는가? 대부분 그렇다. 하나님이 목회 사역이나 타문화권 선교 사역, 또는 다른 전문 사역을 맡기기 원하는 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이 다른 일을 할 경우 결코 만족을 얻지 못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위해 특별한 직업을 생각하고 계실 때는 보통 그 분야의 전문 지식이나 기술에 흥미를 갖게 하신다. 또 하나님이 어떤 두 사람의 결혼을 계획하고 계실 경우에는 보통 그들의 마음이 합쳐지도록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은 (자신에게서 나온 야망이나 갈망과는 다른 것으로) 지혜의 판단과 맞물릴 때에만 체험될 수 있다.

따라서 인생의 동반자로 부적합한 사람을 사랑하거나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않는 사역을 갈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명이라기보다는 유혹으로 보아야 한다(1986g:21).

묵상: 내가 특별히 열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명일 수도 있고 유혹일 수도 있다.
[ 생명의 말씀사-J.I 패커와 함께 큐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