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패커와 함께 큐티[오늘의 말씀] 2017년 01월 23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 4 : 27)

줄타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비결은 균형이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비결이기도 하다. 줄타기 곡예사가 떨어질 수 있는 방향은 늘 두 가지, 오른쪽과 왼쪽인데 이것은 신자들도 마찬가지다.

정책을 구상하거나 행동 방침을 계획하는 모든 시점에서 피해야 할 두 극단이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양 극단을 피하는 일에 너무나 서투르다. 우리는 끊임없이 한쪽 끝에서 다른 끝으로 오가는 시계추와 비슷하다.

우리는 마치 풀밭에 있는 뱀을 보고 피하듯 자신이 어떤 것을 싫어하고 멀리 한다는 사실을 알거나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그것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그것을 계속해서 주시한다. 이런 식으로 뒤로 물러서다 보면 곧 그것과 반대되는 극단에 이르게 되고, 그것은 또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또 반대편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다. 균형을 찾으려 하지도 않고 찾지도 못한다. 이런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1988d:18).

묵상: 균형을 잃으면 한 가지 악에서 떠나도 또 다른 죄악에 빠지게 된다.
[ 생명의 말씀사-J.I 패커와 함께 큐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