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가정예배

  • 2020년 9월 5째주 : 모두가 찬양하여라
  • 본문말씀 : 시편 19장 1절 ~ 4절
  • 찬양 :
  • 개역개정
  •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 쉬운성경
  •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은 주님의 솜씨를 알립니다.

    2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아는 것을 알려 줍니다.

    3언어가 없고 말하는 소리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지만,

    4그 소리들은 온 땅에 두루 퍼지고 땅 끝까지 퍼져 나갑니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치셨습니다.

본문해설

가을이 지나가고 있어요. 파란 하늘, 노란 은행잎, 빨간 단풍잎이 우리의 마음을 맑게 만들어줘요. 계절이 바뀌면, 우리가 보는 산과 나무와 바다의 색도 바뀌어요. 그 색깔들은 모두 예쁘고 아름다워요. 언제나 예쁜 색을 보여주는 산, 나무, 바다를 하나님이 만드셨데요. 낮의 따듯한 해와 밤의 포근한 달과 별도 모두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성경의 시인은 자연이 하나님을 보여준다고 말하고 있어요. 어느새 바뀌어 있는 계절도, 지금 귓가를 간질이는 산들바람도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데요. 물론 우리는 꽃이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소리를 직접 듣지는 못해요. 시인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언어도 없고 말하는 소리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지만,(3절)” 그리고 동시에 이렇게 말해요. “그 소리들은 온 땅에 두루 퍼지고 땅 끝까지 퍼져 나갑니다.(4절)”
우리의 하루하루는 참 많이 바쁜 것 같아요. 먹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은 재미있는 만화영화도 있어요. 생각해야 할 고민도 있고, 해야 할 숙제도 많아요. 하지만 잠시만 모든 일과 생각을 멈추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기억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온 세상을 바라보세요. 아주 작은 꽃잎부터 커다란 태양까지, 모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에요. 시인은 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하늘(1절)’부터 ‘세상 끝(4절)’까지, 모든 세상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세상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모든 아름다움 중에서, 하나님은 바로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셨데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닮게’ 창조되었기 때문이에요. 아름다운 자연이 쉬지 않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찬양하는 것처럼, 가장 아름답게 창조된 우리는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어요. 그 방법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에요.
지금은 함께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집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면 우리 몸이 편할 수는 있어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고, 교회까지 차를 타고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교회에서 직접 예배드리지 못하니까, 하나님이 정말 우리의 예배를 받고 계신 것일까? 불안해지기도 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하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을 최고의 영광으로 받으신데요. 작은 꽃잎보다 아름답고 커다란 태양보다 찬란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예배하길 바래요.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온 마음으로 찬양해요.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그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어요. 우리의 겉모습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삶은 변함없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우리들이 되길 바래요.

나눔 및 적용

영아부
하나님을 기뻐해요.
유아부
하나님을 기뻐해요.
유치부
하나님을 기뻐하며 온 마음으로 예배해요.
유년부
하나님을 기뻐하며 온 마음으로 예배해요.
초등부
어떻게 내 삶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을지 생각해봐요.
소년부
어떻게 내 삶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을지 생각해봐요.
사랑부
하나님을 기뻐해요.

마침 기도

하나님.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우리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고, 언제나 하나님을 기뻐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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