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 가정예배가정예배 바로가기

  • [2015 01호]
  • 주제착한 사람의 영향력 3. 양심과 믿음    인쇄하기인쇄하기
  • 오늘의 말씀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딤전 3:9)

  • 본문
  • 오늘 말씀을 보면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어요. 그건 바로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사람이에요.

    양심이라는 말을 쉽게 이야기 하면,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을 알게 해 주는 마음”이에요.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만드셨을 때에는 깨끗한 양심을 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올바르다고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대로 살아갔어요.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은 다음에 까만마음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양심도 까만 양심이 되었어요. 그래서 양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생각할 때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을 알려주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 “내가 행복하게 살면 돼!” 라고 생각하고 말해도 까만 양심은 그것이 “안돼! 잘못된거야!”라고 말해주지 않아요.

    바울 선생님은 이렇게 까만 양심이 아닌 하나님 때문에 깨끗해진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예수님을 바르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바울 선생님은 착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참 훌륭한 일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더 훌륭한 것이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깨끗한 양심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던 까만 마음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때문에 하얀 마음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마음속에 있는 사람은 깨끗한 양심을 가지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죄 때문에 내 마음대로 내 중심대로 살았던 마음이 다시 하나님 마음대로 하나님 중심대로 살고 싶어진 사람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그렇게 살고 있는지 살지 못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깨끗한 양심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깨끗한 양심이 없어도 예수님을 잘 믿으면 된다고 말해요. 하지만 믿음과 깨끗한 양심은 떨어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참된 믿음을 가지고 깨끗한 양심으로 두 가지가 하나된 우리의 삶을 보여주어야 해요.

  • 부모님과 함께하는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살 수 있도록 깨끗한 양심과 믿음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