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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 [미주한국일보]‘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작성일 : 2022.01.13 조회 : 87
김남준 목사 초청 부흥사경회가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김남준 목사 부흥사경회는 12일(목) 오후 8시, 13일(금) 오전 5시45분 각각 ‘목자이신 하나님 I-II’, 13일 오후 8시와 14일(토) 오전 5시45분에는 ‘영혼을 소생시킴 I-II’, 14일 오후 8시 ‘더욱 넘치는 은혜’, 15일(일) 오전 8시 15분, 11시 30분에는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오후 2시는 ‘실패한 자를 부르심’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문학과 신학 관점의 독특한 집필활동으로 정평이 난 김남준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 현재 열린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백성은 불꽃처럼 살아야 한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십자가를 경험하라’,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등 60여권의 유명 서적을 출간했고, 설교를 통해 본질을 잊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정확히 지적해 ‘울림 있는 설교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 목사는 간증을 통해 “나의 소원은 유명한 작가나 설교자가 되기보다 깊은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며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눈물 속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묵상과 목회를 섬기게 하셨다”고 밝힌바 있다.

한태일 목사는 “성경말씀을 통한 깊이 있는 설교로 유명한 김남준 목사님의 부흥회가 이 지역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를 회복케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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